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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없이 내려쌓이는 눈처럼 친구들의 마음속에 행복이 소복히 쌍였으면 하는 좋은아침입니다...^_&_^
    어제는 보훈병원에 예악되여서 순환기약과 호홉기약을 타왔는데 두과의 담당의사하는말 몸이 아주 안좋으니
    입원하라 하기에 몇일 더 견뎌보고 입원 하겠다히니 그럼 응급시에 입안에 뿌리는 스프래이을 주면서 다니다가
    위급시에 입원하라는 말에 내말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귀가하면서 생각해보니 이럴바엔 밤에 잠자자다가 아무
    이상없이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저세상으로 떠났으면하는 마음만이 들더군요..오 늘도 신경과.비뇨과예약이 되여서
    또다시 약타로 가야 하는데 잠시후에 병원행~~~~~오후부터는 강추위에 강풍과 눈비가 내린다 하니 모든 친구들
    건강해야 행복도 있으니 첫쩨 코로나조심하며 건강과 행복 그리고 즐거움으로 좋은 목요일 되세요 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1.28
  • 답글 약타러 다니는 군요.
    친구 말대로 소복소복 쌓이는 눈처럼
    행복하고 건강을 쌓아 봅시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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