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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곰돌이 친구님 과 체스친구님이
굳건히 이방을 지키고 계시내요.
두분친구님들 반갑습니다.
저역시 사정이 있어서 그간 뜸했읍니다.
오늘 바람도 불고 눈도 내리고 기온도 뚝
떨어지길래 구정도 몇일 남지안해서 6개월 만에
서울구경 하려고 상경했내요.
코로나 때문에 한번 겁을 먹어서 서울집에는
오기 실었는데 그래도 내집이 최고내요.
오랜만에 노래한곡 놓고갑니다.
https://youtu.be/O03Hari1ENE?t=6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1.28 동영상 -
답글 집이 최고지요. 경례씨와 함께 두분 건강하세요.
그리고 자주 출근해 주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1.29 -
답글 오랜만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시골에 계셨어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