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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녁에 출석 합니다.
며칠 충청권 여행 했습니다.
그제는 수주 팔봉을 올랐고
어제는 탄금대
오늘은 서울 오면서 이곳 저곳 들렸습니다.
첫날 저녁 수안보 온천에서
한 10개월 만에 목욕을 제대로 했어요.
나만 이태리 타올 가저간줄 알았더니
온천장에 온 사람들 모두가 때 타올을~ ㅎㅎ
세신실에서 때미는 사람도 있고요.
오늘 핸드폰 들고 예배 드리고
내일 부터는 설 준비 하려고 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