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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한 아침입니다.
이틀만 지나면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네요.
하지만 멀리있는 가족도 만나지 못하고
많이 아쉬운 설이 될 것 같네요.
오늘도 코로나 수칙 잘 지키면서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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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내고향은 경상북도 상주랍니다.
안면도는 젊었을때 건축업을 하면서
우연찬게 공기좋고 바다가 좋아서
27년전에 토지와 오막살이 집을 구입 했었답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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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혹 고향이 충청도 이신지요 안면도에 계신다 하니?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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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친구님 참 잘 하셨내요.
저도 예들 모두 오지 말라 하고
지금 서울집에 와 있답니다.
ㅎㅎ그런데 몇일 지내다 보니
시골집 생각이 솔솔 나내요.
명절 잘 지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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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창순인 가까이 사는 아들 한테 이번명절엔 오지말아라 하니
웃더라구요
참 이상한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가ㅎ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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