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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지게 떠올랏다 예뿌게 자는 태양처럼 언제나 새롭고 희망찬 금요일 아침이 밝아옵니다...
    보든멍멍이 친구들 오랫만에 창에들어와 잔구들에게 내언부울 알리고 친구들의 안부가 궁금하여
    둘어와보니 오랫만에 컴을 만지작거리니 좀 어색하니 모든점 실수을해도 이해바랍니다...
    본안은 1년여 전부터 그넘의 술과 흡연으로 몸이 점점부실해 견디다못해 인쳔보훈병원에 약 3주간
    입원하여 료잘받고 어제 퇴원하여 늦게나마 친구들에게 안부 전합니다..본인이 입원하는동안 머어얼리
    또한 발없는말이 천리을 간다더니 수백리거리에서 어떻게 알고 폰으로 아니면 커톡과 문자로 곰돌이 쾌차을
    빌어주는 친구들 고맙고 감사합니다...누구나 자기몸이 불편을 격어봐야 그 심정을 알게되는것보니 아직도
    철부지였나봐요,,,ㅎ,,어느친구는 내가 무슨 일이있으면 매번 폰을 해주시마음 정말 친구로서 부족한 마음
    대단히 승구스럽씁니다...그래도 잔정한 친구라묜 내가부족한점 이해와 양해을바랍니다..
    모든친구들 주위에 아직흡연자가 있으면 전적으로 망려주실 바라며 점점 다가오는 신축년새해 봄에는
    웃음꽃으로 건강하고 듬직한 짐으로 만날것을 다짐하며 행복 듬쁙하는 금요일 즐겁고 신나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2.19
  • 답글 친구님 늦게 나마
    퇴원 축하 합니다
    곰돌님 앞날에 쭉~~~욱 건행 하시길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1.02.21
  • 답글 에고 머처럼 들어와보니 곰돌이갑장이~~~ 꽤 고생보따리를 안고 살았구먼 ㅊ ㅊ ㅊ 다행히 회복 하였으니 축하해요 !!
    .NO SMOKE !! 경축경축하고요 [백해무익]~~~ 이젠 곰돌이 갑장은 100살 화이팅이요 ~~
    작성자 구박사 작성시간 21.02.20 '에고 머처럼 들어와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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