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어둑 어둑 저녁 입니다.오늘은 오랫만에 교회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반가운 분들과 인사도 하고요.돌아오는 길 친구와재래시장 들려서 열무를 사왔는데지금 절여놓고 쉬고 있습니다.맛있게 돼야 할텐데~친구님들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