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4절기의 3번쩨의 절기 경집 좋은아침입니다... 오늘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입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서울 남산에서는 개구리가 깨어나고 꽃이 피는 등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오랫만에 따스한 봄기운에 지저구펴며 친구들에게 안부을 전하고 전해들을려고 얼굴 삐꼼 내밉니다.. 지난번에 병원에 약3주간 입원하고 그후로 몇일 건강상태가 좀그래서 며일 쉬다보니 친구들 소식이 너무 답답하여 오늘은 부지런좀 떨려고 일찍이 자판을 쳐보니 잘 못된점이 있거덜랑 이해해주심합니다.. 우리 멍멍이 모든 친구들 70중반의 세월에 처음 맞은 이상한코로나19바이로스 전염으로 힘든 삶에 참으로 팔자에 없는 생고생이 많씁니다...요즘에 와서 코로나백신이 나왔다 하지만 마음놓고 가서 맞을수도 없다하니 참으로 한심한 마음입니다...그러나 우리 모든 친구들은 정부시책에 잘따라주워 개개인의 안전을 위주로 철저 하게 잘지켜 낙오자가 없도록 친구들의 각자의 건강은 개개인이 철저하게 잘 지켜 언젠가는 싹아지없는 코로나가 멀리떠나 갈때까지 건강 잘 지키며 우리 모두 만나 옛날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신나고 즐겁게 놀수있을때까지 건강하세요...^_&_^ 작성자곰돌이(池春根)작성시간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