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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고향에서 여러가지 생선이 부쳐왔어요.
무릎수술후 입맛없는 누나를 위하여 남동생이 갯장어,생멸치,미더덕,
갈치, 참조기등...택배로 한가득 배달되었읍니다.
손질하고 조리한다고 많이 바빴읍니다.그래도 남동생이 기특하여 고맙다고
전화했더니 잘 챙겨 먹는지 확인 전화 한다네요.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1.03.17 -
답글 마산 봄의맛 생멸치 맛나게 잡수시고 힘내세요.
홧이팅~~^^ 작성자 우리무궁화 작성시간 21.03.19 -
답글 맛있는 생선을 받았군요.
손질하느라 수고 했어요.
가까워야 자주 볼텐데
여의치가 않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