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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 맡으며
창순 총무님과 북한산 3,2,1코스를
다녀 왔습니다.
진달래는 꽃들이 활짝
홍매화도 예쁘게 피었구요.
개나리도 준비 하고 있었어요.
둘이 오붓이 약수도 마시고
샌드위치에 과일에 커피까지
ㅎㅎ
살을 뺄수가 있겠습니까?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19 -
답글 파노야 너도 오면 좋은데 그럼 파노가 돋보 일 텐데 토토리에 솔방울 ㅎ ㅎ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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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둘이 똑 같읍디다.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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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도토리 키는 재워 보셨나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