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냉이를 한웅큼 케다가국을 끓여서 맛있게 먹었내요시골에서의 여유로움 에서나 느껴보는 것이이런것이 구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서울에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여기서는 일하고싶으면 하고 그냥 쉬고 싶으면 마냥 마음편히쉬면 그만이다 ㅎㅎㅎ그래도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물러 가면은 이 유배 생활을 끝내고 십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3.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