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김치를 담가 볼까? ㅎㅎ18일 서오릉에서 구산역으로 오는길4천원에 사온 쪽파한단어찌나 무겁던지 오늘은 꼭 다듬어서 김치 할겁니다.하는 김에 다른 김치도 (?) 생각중주말 이지요. 친구님들오늘은 모두 가족과 함께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