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친구와 교회 다녀왔어요.
    오며가는 길에 꽃들이 어찌나
    예쁘게 피었든지요.
    몇장 찍어 왔습니다.
    느긋이 TV보며 오후를 즐깁니다.
    모두 편한 오후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