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녀석들이 몰려 온다내요.섬마을 왜딴집에서 아빠가 지내고 있으니CC-TV 카메라을 3개을 보내주어서 유튜브동영상 보면서 어렵게 어렵게 킹킹대며설치를 했드니 오늘은 기다리든 인태넷 광선를설치하려 나온다고 했드니 우리예 들도 서울에서핸드폰으로 CC-TV 을 확인할수 있게 쎄팅하려 온다면서 무얼 자시고 싶으 시냐고 사가지고 오겠다고 해서 아무거나 사오라고 했내요.비는오고 조금은 걱정스렵내요.https://youtu.be/0N4ZSHVrwKo?t=4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3.27 동영상 답글 자식 키운 보람이 있읍니다.행복한 주일을 보내시겠읍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1.03.28 답글 우린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게 맡읍니다창순인 수유역쪽에 (우리집에서 걸어서20분) 원룸을 하고 하고있읍니다핸드폰으로 c c t v 확인 하고 쓰러기 치우기도 하고 드나드는 사람 확인도하고아드님이 효자 입니다다복하신 가정이 엿 보입니다건강하세요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1.03.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