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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황사가 심하다니
마스크 단단히 쓰고 다닙시다.
나는 석촌호수 갑니다.
4월 1일부터 꽃길을 막는다나요.
코로나 백신 두번 맞을 때까지는 조심조심 건강히 다닙시다.
활기찬 월요일 힘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29 -
답글 부지런한 체스친구님
역시 오늘도 바뿌시군요.
저는 황사때문에 겁을 먹고 오늘은
밖에도 안나가고 집안에만 있답니다.
저도 코로나 백신 맞으러 조만간 상경해야겠내요.
친구님 늘~ 건강하십시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