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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원두막를 맹그 느라고 땀좀 흘렸쏘.
올여름은 몹시 덥다기에 아예 2층으로다가 혼자서
도르레을 설치 해놓고 작업 하고 있다오. ㅎㅎㅎ
그렇찬아도 지대가 놓은 데다가 2층에서 바라보면
뷰가 끝내 준답니다.
우리집 호랑이왈 사서 고생을 한답니다.
더우면 에어콘 틀면 될턴디 저고생을 한다고
하면서 시원한 팟빙수 한그릇 주고가내요.
이담에 올라 오기만 해봐라~~~~^&^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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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체스친구님 과
진달래친구님~
부러울것 하나도 없당게요.
그냥 코로나 땜시 귀양살이 하고 있당게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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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부럽습니다~
작성자
진 달래
작성시간
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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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좋겠다. 부러워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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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루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소박하게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파노라마 친구님
불편하신 무릅은 좀 차도가 있으신지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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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연인으로 여유롭게 생활을 잘 하십니다.
힘은 들지만 건강에도 좋고 보람된 일입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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