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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옆지기 호박죽 쑨다고 주방에서 난리 부루스을 치네요.
    근디 뒷따라댕김서 치우는 내가 더 바뿌당게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8.05.27
  • 답글 치워주는 고운 손길의 마음이 아름다워요.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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