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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멍멍~잠시 쉬여가는인생 오늘도 좋은 화요일 아침.^_&_^
오늘도 또다시뭇할 멋진오늘이 대문을 열고 찾아왔네요...
어제는 친과에 가서 몇년전에 인풀란트을 했는데 그것도 오래되여서 부러젔기에 수리완성하고 왔네요..
이제 늙어더는 표시내느라고 자꾸만 여기저기 고장이 나니 친구들 몸건겅할때 부지런좀 떨어요...
오늘도 보훈병원에 예약이 있어 가서 약받아 오다가 보회관 들려서 이바구로 시간보네고 오렵니당...
그럼 모든 친구들 화끈한 화요잏 몸도 화끈ㄹ하게 풀고 건강과 행복하길 바라면서 즐거운 하루 보네쉬...^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