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푹 쉬는날먹고 눕고 그래도 빨래는 개켯네요. 내일은 우리 동네서 걷기 시작이라느긋히 나가 볼 참입니다.시작점이 16분 정도면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핸드폰도 누워서 디려다 보고 ㅎㅎ행복한 저녁 보내세요.모두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4.19 답글 가끔은 뒹구는 휴식도 필요한것 같아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1.04.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