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모두 바쁘신가 오늘은 아무도 출석을 않으셨네요.
    날씨 따뜻하고
    내일 간식으로 무엇이 좋을까(?) 싶어 시장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옥수수 아주머니와
    약속을 하고
    그냥 왔습니다.
    창순 총무는 오렌지를 준비한다 합니다.
    그럼 친구님들 내일 보실까요?
    저녁드시고 쉬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4.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