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철안딸네 식구들과 석촌 호수를 내려다보며 저녁을 먹고호숫가 커피 숖에서 차도 한잔했어요.호수가 걷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한참을 보았습니다.내일은 집에서 푹 쉬어야 겠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4.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