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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 27일 이네요.
나는 지금 우면산 둘레길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맘 여자 대장님이 안내를 합니다.
그곳은 2019년에 77명 동행님들과
갔든 곳입니다.
오늘은 조촐히 다녀 올참이예요.
그때 찾아논 맛집이
코로나 사태로 주인이 바뀌었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친구님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 숲길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오겠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4.27 -
답글 난 둘레길 돌고 경동시장 왔네요
서오능에서 먹던 장어 생각이나서 ㅎ
초벌 구이 굽는데
실례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1.04.27 -
답글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