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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안면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가 찾아와서
어버이날 선물을 미리 드린다면서 선물과 카레이션도
달아주면서 사진도 같이 짞고 갔답니다.
제가 주5일은 여기서 혼자 지내니까 평소에 혈압이 있어서
우리예들이 독거노인 돌봄 써비스 신청을 해서 주1회 방문하고
2회 전화통화 하고 또 매5시간 마다 집에서 움직임이 없으면 사무실에서
모니터링에 위험 신호가 뜨겠끔 집안에 설치을 했답니다.
만약 서울집에 갈려면은 필히 전화로 서울 간다고 해야지
그렇찬으면 바로 전화로 확인 전화 한답니다.
만약 확인이 안되면은 바로 119가 긴급출동 한답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5.04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