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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간에 미루고 있었던 드럼통 개량화덕을
만들고 있었내요.
기존에 사용하던 화덕은 바로 산밑이라서 산불이
위험해서 이것은 비올때 쓰레기 소각용으로 쓰기로 하고
개량화덕을 만들어서 아예 건물 안에서 마음데로
사용할수 있는 걸로 때로는 적은 냄비도 사용할수 있고
또 때로는 가마솟도 올려서 옷낡이나 삼계탕도 끓일수
있게 만들고 있답니다.
숙련공이 않이라서 시간이 많이 걸리내요.ㅎㅎ
이것도 오늘 못하면 내일하고 또 내일 못하면 모레하면 되것쮸~~~~*&*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