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목요일 동생 올케 딸
    둘레길 가는날 입니다
    동생과 딸이 오지않아
    단골 로 가는우이동 옷집에서
    차 마시며 기다리 는중 입니다
    점심은 조카 며누리 친정어머님 이 쑥을뜯어 시고모들 주라고
    쑥떡으로 대신 할겁니다
    잘다녀 오겠읍니다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1.05.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