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세상의 인연들께 그저 마음열고 다가가면 되지않을까.이유를 붙일 것이 무에 있던가.어느날이면 떠나야 되고 돌아가야 할 세상무얼 그리 따지며 살자는 것인지... 작성자 코코 작성시간 21.05.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