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엄마 기일이라아버지 모시고파주에 있는 추모관 갑니다.남편도 그곳에 있어요.우리 아이들도 예배드리고제주 여행 갑니다.비가오면 제주에서 가는 곳들도 인터넷에서 찾아놨고 우리집 쿠키(강아지)는 며칠 개호텔에 맡겼어요.내가 매일 외출하는 편이라개와 놀아 줄수가 없어아이들 여행 갈때는 맡깁니다.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5.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