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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려 보니 모두가 낮익은 네임들 반갑습니다...시력 보호 차원도 되고 건강상에 이유로 모든 활동을 자제 했었지요,
어영부영 하다보니 5월도 끝에 와 있네요,초여름!~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끼고 즐기시는 행복한 6월을 맞으세요 작성자 잔디 작성시간 21.05.29 -
답글 반가운 친구님
몇년전 우리 며느리도 같은 증상으로 병원 다닌적 있어요.
우리몸의 작은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게 없는거 같아
6월 쯤에는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