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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년만에 병원에오니
    순서도 잊어버리고
    검사는 다했는데 뭐가 빠젔다나
    어제 9시 쯤 부터 금식을 했는데
    해볼만 합니다.
    뱃살이 조금만 빠젔으면 싶어요.
    8-9년전 아는분을 만나야 하는데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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