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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ㅡ멍멍~6월 보훈의 달 5일 토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
어린시절 보릿밭사이길 거닐다 모닥불 피워놓고 누럿누럿한 보리목아지 꺽어 보리타작 해먹던
그시절이 아~그립구나 그시절이 늙어가는 초행길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젠 그리워지기만 하는군요...
어제는 인천 미추훌구에서 6월 보훈의달이라 하여 상장을 준다기에 회관에 들려 상장을받아 회원
몇몇지인들과 점심은 내가 부담하기로하여 영양탕집에서 15명이 맛있게 먹는걸로 하루을 보넸네요...
모든친구들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답답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항시 즐겁게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6.05 이미지 확대 -
답글 축하합니다. 친구님
상장은 언제라도 ,좋지요.
받는이도 보는이도 기쁜 일입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6.05 -
답글 축하합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베나 작성시간 2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