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ㅡ멍멍~6월 호국보훈의달 9일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 늘 다정하고 고마운 친구들에게 고운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오늘도 안부을 전합니다... 어제는 어느친구와 낮 12시경에 인천역에서 만나 역앞 중화요리로 쇼주한 딱가씩하며 이바구을 맟히고 월미도을 갈려고 보니 월미바다열차가 운행하기에 그걸루 승차하여 갈려고보니 요금이 일반은 8000원.노인청소년6000월.어린이3세이상은 5000원.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4000원 이며 단체는 1000월씩 적게 받기에 그친구와 나는 둘이서 8000원에 승차하여 두번쩨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걸어서 월미도 바다구경 하믄서 시간을 보네답니다... 그러니까 나는 인천에 살면서도 쉽게 구경을 못했는데 그 친구덕분에약 4~5년여만에 눈요기했네유... 오늘도 모든 친구들 첫쩨 건강 잘 챙기며 소중한 하루 코로나조심하며 즐겁게 활기넘치는 날 되세유..^_&_^작성자곰돌이(池春根)작성시간21.06.09이미지 확대
답글풍식이 친구와 다녔군요. 개띠들 좀 데리고 가보자 하세요.작성자체스작성시간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