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_&_^ㅡ멍멍~6월 호국보훈의달 10일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
    언제나 처음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행복을 배달하는 아침 출석합니다..
    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으나 젊은 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았을까요...
    나에게는 지금 이시간에도 제일 젊음의 날이였으나 지나간 청춘은 다시찾아오지 안겠지요....
    어제는 날씨가 한여름 같이 무지하게 덥더만 더위에 친구들 아무 별일 없겠지요?
    오늘도 모든친구들 하는일 모두 슬슬 잘풀리며 멋지고 행복한 하루 보네길 바랍니다...^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6.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