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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ㅡ멍멍~6월 호국보훈의달 16일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
사람사는게 거기서 거기라지만 친구들 삶은 특별한 행복의 날이였음 합니다..
등으로 짊어지면 짐이되지만 가슴으로 안으면 깊음 마음의 사랑이된다고 합니다..
어제도 사전예약 되여있어서 보훈병원에서 약 타오다가 보훈회관 들려 같은 지인들과
점심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시간을 보네다가 귀가중 건강보험공단에 들려 21세
이상 누구나 할수있는 #운명 의료 의견서#을 작성하여 의료보험 공단에 제출 하고 왔구만요..
언제가는 빈손으로 갈적에 자녀들한테 힘을 덜어주기위해서 인데 잘 한것인지 못한것인지요?
친구들 모두 고운인연으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나누는 오늘이였으면 합니다..^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