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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ㅡ멍멍~6월 호국보훈의달 20일 일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
어제는 한양에서 친구들 오랫 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바구 나누며 좋은 날 였읍니다..
요즘에 백신맞은지 지난6월2일에 맞고 오늘현제 18일이 되여가는데 5~6일 전부터
밤에 잠을 자다가 몸살기가 아주 심하여 어제는 친구들을 만나 술을 먹었어도 마찬
가지로 몸살기가 있어 내일은 병원에 가서 사정 이야기 하고 영양제좀 맞을가 합니다..
덧엾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우리는 이상 더 늙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근심걱정 없는
편안한 삶이 되도록 손이 발이 되도록 두손모아 빌며 오늘하루도 힘차게 달려갑시다..
오늘하루도 모든친구들 행복과 건강을 위하여 힘차고 싱글 벙글 웃는 굉일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