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일인지 4시가 조금 너머서 잠이 껬다.적어도 6시까지는 잠을 자는데 기왕지사 이렇게 일어난 김에 친구들을 만날려고 컴앞에 안잤네요.친구님들~저물어 가는 6월 아름답게 마무리 잘 하시고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많은 7월 맞이하세요.모처럼 만에 일은 세벽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크게 할일도 없고 허니 해변이나 거릴다 와야 겠내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6.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