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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은 역시 시원해요.
    어제도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랐다는데
    걷기팀은 성북자락 길 숲속에서
    계곡 물소리 들으며
    시원히 걸었어요.
    맑은 물소리가 어찌나 경쾌 하던지요.
    오늘은? 시장 한바퀴 돌아보고
    보리 굴비로 고추장 굴비를 해볼까 합니다.
    맛은 보장 못하지만
    고추장도 조금 볶아놓고요.
    갑자기 열무김치도 담고 싶어요. ㅎㅎ
    이러니 살이 빠지겠습니까?
    모두 시원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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