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우리집 앞 저수지에 연꽃이
    수즙게 고개을 내밀기 시작하내요.

    아침엔 저래도 낮에는 제법 많이 피드 라구요,
    요즘은 저 연잎들 때문에 낚시도 못한답니다.

    연꽃같이 번식력이 좋은건 없는것 같아요,
    몇년전에 조그막에 한쪽에만 보이 드니만

    금세 저 넓은 저수지가 완전히 연밭이 되였답니다.
    이러다 보니 태안군에서 연꽃길을 조성 한다내요.

    연꽃길이 조성 되면은 아침 산책하기는 좋을려나~~~??
    (사진 찎는 기술이 없어서 좀 그러내요.물안개까지 끼여서 죄송)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7.08 '우리집 앞 저수지에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