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피서객들 때문에 바닷가에 나가본지가 오래됐다.코로나 때문에 고생 하시는 분들을 생각 해서라도 금년 여름 만끔은 다들 집에서 조용히들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다.이런소릴 하는 나에게 영업하시는 분들은 욕을 하겠지만 그래도 때가때인 지라 우리 모두 자중 했으면 좋겠다.아침운동겸 저수지에 나가 보니까 연꽃들이 만개을 했내요.그래서 미숙한 솜씨지만 함께 공유 하고파서 올려 봅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7.19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