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와 매일 기록을 경신하는 코로나확진자 증가 숫자로 얼마나힘드십니까.그래도 살아 있다는 그 존재 자체 만으로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주말아침입니다.친구님들~찜통더위 슬기롭게 잘 이겨 내시면서주말 줄겁게 보내십시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7.2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