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금요일은 동네와 집에서오늘 모처럼 외출입니다.더워도 개의치 않고 어디든 다녔는데날씨와 코로나 또 뉴스들이기를 죽이네요.2019년에 찍은 사진들을 보니나 배가 안보이는데어쩌다가 허리가 굵어지는지음식은 맛있고잠은 잘자고~ 돼지가 친구하자 할것같아요. 넋두리 했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7.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