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출석합니다.오늘 계획대로라면 문사동 계곡 가는 날인데아쉬움에 맛있는거 먹기로 했어요. 그러니 체중이 늘수밖에요.더위피해 집에 있어야 하지만 나갑니다. 우산쓰고 헐렁한 옷입고 ㅎㅎㅎ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7.27 답글 잘 하는겁니다 난 집에서 헐렁한 옷입고 마음 껏 먹고 복실이를 넘어 뚱실이가 되어갑니다 언제 보려나 ~~~~ 작성자 나나사랑 작성시간 21.07.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