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우리나라 좋은나라
    119에 전화하니 10분만에 오네요.
    아버지 모시고 병원으로 왔어요.
    어제 저녁부터 3발자국을 못걷겠다.
    하셔서
    운전 못하고 내차 없는
    내가 오늘은 쉽게 병원에서
    아버지 검사 기다립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간병교육 받아 놓을걸 싶네요.
    모두 넘어지지 말고 잘 다니세요.
    우리 아버지 얼마전 넘어 지셨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7.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