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드디여 집에서 맞는 아침
    병원 생활 한 탓인지 6시쯤 눈이 떠지네요.
    그러면 뭘해
    다들 자고 있는데
    커피나 한잔 해야겠어요.
    빨래 돌리고 밥도 앉히고
    거실에서 시끄럽게 하면 애들 일어 날려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8.07
  • 답글 체스님 고생하셨네요
    앞으론 좋은날만 이여지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작성자 세대초월 작성시간 21.08.12
  • 답글 비온대서 취소 했드만
    나 지금 염색중
    잘 다녀와
    시간되면 11일 보자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8.07
  • 답글 아버지 퇴원 하셨구나
    축하해 고생 했내
    오늘 청학동 취소 하더니 비 안오내
    동생과 둘레길 11시에 떠난다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1.08.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