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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온다하고
    코로나는 극성을 부리고
    우리 인생에서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가 좀먹고 있네요.
    우리 마스크 쓰고 조심하며
    좋은곳 다닙시다.
    가을에는 웃으며
    만날 날을 기다려 봅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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