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_&_^긋모닝~새로운 9월 3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
    너도 나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인생 그 무엇을 탐하리오...
    우리는 귀한 인연으로 가까이서 불수는 없지만 멀리 안보이는곳에서 인터넷으로
    라도 매일 인부을 주고 받을수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복받은 삶인가 합니다.....
    나는 코로나 백신의 휴의증이 약 2주지나 찾아와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게 보넸다오..
    오늘도 모든 친구들 파란 가을하늘처럼 파란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9.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