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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긋모닝~ 9월9일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
자연의 세월은 참으로 진실을 전해주는가 봅니다...
어느덧 그렇게도 덥다 덥다 하던 무더운 날씨는 살며시 꼬리을 감추고 이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차가운 느낌으로 또한 밤에 잠잘때는 가벼운 이불이라도
덥고 자야하는 계절의 가을이가 우리곁에 소리없이 살며시 다가와 있네요...
모든친구들 늘 그랫듯이 계속 확산되는 코로나 조심하며 무탈 하길 바랍니다..^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9.09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