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이 일어나 아침을 먹고송편 만들러 동생 집으로 갑니다.몇 십년전에 해본 기억 떠 올리며하려구요. ㅎㅎ어제 걷기에는 남친들이 10명여친들이 3명 이였습니다.새로 가입한 개띠들이다.모두 환영해 주세요.집에성라도~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9.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