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덕 껍질을 벗기다 12시가 넘었어요.
1키로만 샀더니 좀 적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파김치 담고 뱅어포도 양념 하고
북어 양념구이 다시 손보고(간이 싱거워서)
하루에 다 해야 하는데
내가 며느리 보다 낫다 싶은 음식은 김치랍니다.
며느리는 인터넷 보고 음식을 만드는데
참 맛있게 만들어요.
배추김치는 줄곳 종가집 김치를 먹으니
파김치를 담글려 합니다. 맛있겠지유 - - 이제 잡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9.27 -
답글 체스친구님 의 솜씨 모든 김치 맛 언제 볼수있을까?..
아고 침넘어가유....꿀꺽~~~~~~~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