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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월도 다 지나고 있네요.
    단풍 찾아 다니느라
    얼마만에 들어왔는지~
    곰돌이 친구님
    소통방을 꾸준히 이끌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지금 미사리 걷기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과
    강가를 걷고 오겠습니다.
    개띠방은 친구들과 아우들까지
    10명이 갑니다.
    오늘도 친구들 건강하시고
    사랑도 많이 하시고
    행복하세요.
    * 개띠 친구들 모두 소통방에 들어오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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