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이제 중순을 넘기고 있어가을이 멀어지고 있네요.곱게 물든 단풍잎은 길위에 나딩굴고찬바람이 불고 추운겨울은우리곁으로 빠른걸음으로 다가오네요.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고운산 작성시간 21.11.17 답글 세월 참 빠르지요?요즘 미세머지로 아름다운 가을 산보기가 영~ㅎㅎㅎ참바람에는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따뜻하게~~~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1.11.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