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날씨치곤 푸근합니다이제 낙엽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끝에파르르 떨고있는 나뭇잎새 하나70중반이 되고보니 웬지 마음이 서글퍼 집니다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은 우리네 삶여기저기서 건강이 무너져 병원신세 또는 먼길 떠나는 사람,우야둥 울님들 건강 잘 챙기시어 아프지말고씩씩하고 힘차게 " 화이팅" 합시다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1.11.25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